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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희망이고 봄이다세월호 조속한 진상규명 촉구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세월호참사진상규명양산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꽃을 보러 바다로 간 어린 여행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제는 이들이 만든 새로운 세상에 진실과 희망의 씨앗이 뿌려져야 합니다"
 세월호참사진상규명양산대책위원회 및 웅상세월호추모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의 기억, 4월`을 선포하고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동안 매주 저녁시간에는 비주류작가들의 기억 사진전, 노란 리본과 세월호 물품 나누기, 세월호 기억의 소풍 등을 진행한다.
 세월호참사진상규명양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세월호 참사 구조에 관한 청와대 보고와 지시에 대한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앞에 분노를 넘어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밀려온다"고 말하며 "세월호의 진실이 제대로 인양되어 국민들 앞에 얼굴을 드러내는 날, 대한민국은 완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권수상 기자  luma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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