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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신도시 허리 잇는 도시계획도로 선 그었다김효진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밝혀
부산대 실버산학단지에 금계국, 주차장 공약
"시의원으로서 실천 가능한 공약만 한다"
김효진 시의원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물금신도시의 삽량로가 부산대학교병원 부지로 끊어져 있지만 이 도로를 증산신도시와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승인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도시계획도로로 승인이 되면 향후에 관련 예산만 확보하면 도로가 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된다는게 김효진 시의원의 설명이다. 김의원은 지난 9일 시의원 3선에 도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시장님께 강력히 건의했고 부산대학교 병원과 협의를 통해 신도시를 허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건립이 가시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효진 시의원이 임시주차장과 금계국 식재를 공약한 실버산학단지 등의 조감도.

 또 이곳에 지하화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국비가 엄청나게 들어 어려운 것으로 알며 도시계획도로가 그어졌기 때문에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했다. 
 부산대학교병원 나대지에 시청 이전, 문화예술회관 이전 등의 공약이 시장 후보들에게 나온다고 전제한 뒤 "이 공약들이 좋다"며 당선된 시장님이 공약을 이행 하려면 최소한 5년이 걸린다며 시의원으로서는 실제 실현 가능한 공약을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부지 중 실버산학단지에는 금계국을 심고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이 공약은 부산대학교와 시장님, 윤영석 국회의원이 충분히 협약을 했기때문에 실현가능하고 공유재산과 관련한 법률적인 부분도 충분히 검토를 마쳤다고 했다. 

붉은색 선이 도시계획도로가 그어진 곳이다.

 원동 미나리축제를 고안한 것도 본인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원동미나리축제가 식품허가 문제로 난관에 부딪히자 축제를 개최하면 임시 허가를 받을수 있다는 법률적 방법이 있어 문제를 풀 수 있었다고도 했다. 
 무상급식 주체를 바로 알자라는 취지로 각 학교에 의정활동 보고서를 냈는데 이 것으로 인해 고발당한 일을 회고하면서 모든 것이 무혐의, 범죄안됨으로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무상급식을 이번 선거에서 이용하는 세력들이 많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어곡초등학교 이전, 황산마을 범어신도시택지 출입구 추가 개설, 황산근린공원 공원 및 주차장으로 중복지정 완료 등의 공약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효진 시의원은 타요버스 공약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공약한 모든 공약을 이행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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