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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반, 사람 반2018 물금벚꽃축제 성황
한국가수연예인연합회 회원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창한 봄날씨 속에 2018년 물금 벚꽃축제에 10만 여명의 상춘객이 황산공원을 찾았다.
 지난달 31일과 4월1일 양일간 황산공원 일대에 마련된 행사장과 벚꽃길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즐기는 등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물금 벚꽃축제는 양산의 랜드마크인 황산공원에서 벚꽃과 더불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면서 양산시민의 화합과 가족친화적인 행사로 거듭났다.
 지난해 황산육교 개통으로, 열차를 이용한 많은 상춘객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또한 관내 아파트의 읍민들도 도보로 황산육교를 통과해 벚꽃길과 행사장을 방문했다.
 불꽃축제로 화려하게 막을 연 이번 행사는 풍물, 난타 등 물금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시립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오로라(따따블), 유진표(천년지기)의  무대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 밖에도 러브양산맘 프리마켓과 지역농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전과 푸드코드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읍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읍민노래자랑(대상 물금농협 김경자)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종태 물금읍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읍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내년에는 보다 나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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