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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양산캠퍼스 나대지 문제, 어떻게 풀까?최이교 "시청사 짓고 종합오피스타운 조성해야"
심경숙 "2천석 규모 복합문화타운 건설해야"
더불어민주당 최이교
더불어민주당 심경숙

 더불어민주당 최이교, 심경숙 시장 예비후보가 공공시설 이전 문제를 공약화 하면서 지방선거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두 후보의 공약은 양산시의 오랜 숙원이자 발전의 분수령이 될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문제에 맞닿아 있어 주목된다. 두 후보의 공약은 시청사 건립과 복합문화타운 건립으로 비견된다. 
 최이교 예비후보는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양산시청사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약 23만평의 부산대 유휴부지는 양산시민, 부산대, LH공사, 양산시 모두가 만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청사를 부산대 부지에 이전하고 약 3만평 정도로 조성하면서 공원화 하겠다. 나머지 7만평은 스포츠센터와 수목이 우거진 공원으로 활용하면 된다. 나머지 13만평에는 개발이익이 창출되는 오피스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종합 오피스타운은 낮시간 상주인원이 주변 경기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빈시청사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과 연계한 종합문화예술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대통령 공약인 구도심 재생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일부 공간에는 경남도청 동부청사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심경숙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공약 발표를 통해 부산대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2천석 규모의 복합문화타운 건립을 공약했다. 기존의 양산문화예술회관은 부족한 시청사로 활용하자는게 심 예비후보의 공약이다. 그러나 양산문화예술회관을 전면 재건축 하지 않고 사무 공간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많다. 또 23만평 전체의 개발 계획이 아니라 일부 계발 계획이라는 점도 최 예비후보와 다르다. 나머지 부지는 대통령 공약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로 조성하자는 계획이다. 이밖에 강태현 예비후보는 양산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 문제를 양산시가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나 구체적 개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경남 유력 일간지인 <경남도민일보>는 부산대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정책 선거를 통해 풀어야 하는 지역 현안이라고 보도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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