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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인, 이가 없으면 잇몸?민주당 양산갑 지역위원장 결국 사퇴
아내 신재향씨, 다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강상인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지역위원장이 국가보조금 유용사건에 연루돼 결국 사퇴했다.
 강 위원장은 지난 11일 SNS 페이스북에 "저는 지난 1년8개월간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지역위원장직을 개인적인 사정과 가족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했습니다. 지난 시간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지만 남은 소임을 다하지 못해 마음 아플뿐입니다."고 했다. 이어 "모자라고 부덕한 저에게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강 위원장의 사퇴로 강 위원장의 아내 신재향 더불어민주당 여성노동자특별위원장이 기초의원 물금, 원동 지역구에 출마한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인 서형수 의원의 공천 여부가 비상한 관심이다. 
 자유한국당 양산시의원들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지난 2015년 시행된 (사)양산시상공업연합회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보조금 유용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이에 보조금 부정수급분과 추가징수분을 도합 4억2백여만원을 국가에 반환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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