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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 씨, 양산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 취임장진환 씨 등 10여명 이사진 구성
상호존중과 공감 속에 발전 꿈꿔야
권영훈 이사장(왼쪽)과 장진환 이사가 양산균형발전연구소 재막식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대산금속 권영훈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4시 평산 사거리 라온에비뉴 빌딩 4층에서 `양산균형발전연구소`를 개소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진환 이사와 서극수 이사, 안종만 이사, 박기열 이사  등 10여명의 이사진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가지고, 서부와 동부 양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영훈 이사장은 이날 창립취지문을 통해 "현재 한국사회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침체일로였던 우리 양산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촛불혁명을 통해 상식과 정의, 공정과 평등의 새로운 민주주의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았고 함께 했습니다. 국민들은 지난시대의 낡은 관행과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라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고 확인하였습니다. 오늘날 발전하는 양산을 위해서도 시대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당당한 리더십과 새로운 행정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행복도시 양산을 위한 화합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상호존중과 공감속에 발전하는 양산을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성 사업이나 권위적인 방식으로는 더 이상 정보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들의 요구와 바램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합니다. 비효율적이고 위계적인 낡은 행정과 조직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대혁신이 절실히 요청되는 때입니다. 양산의 남부권과 서부권의 불균형발전의 문제와 더불어 단절된 교통환경과 주거복지의 차별은 행정서비스에서부터 복지의 영역에 이르기 까지 많은 문제들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양산의 도약과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도 이제는 이러한 양산시민들이 지니고 있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에 양산을 사랑하는 시민여러분과 더불어 양산이 지속가능한 발전, 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내고자 양산균형발전연구소를 창립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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