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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원, 양산 시정 따지고 톺아보다⑤이기준, 필로티 건물 전수조사 제안

이기준 시의원이 내진설계를 포함한 지진방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양산시의 경우 2015년 9월 기준으로 전체 건축물 2만6천여동 중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이 3천5백83동으로 13.4%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상당히 저조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내진설계 건축물 표시제를 도입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내진 보강 건축물을 시공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정착, 문화재 지진대비 보호대책 세우기, 학교 내진 보강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필로티 건물이 양산 관내에는 1천3백여개가 있어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실질적 지진대비 훈련을 위해 지진대비 메뉴얼을 각급 학교에 배부해 메뉴얼대로 상시 훈련을 하고 가축방역훈련(CPX)과 같은 대대적 지진훈련도 같이 병행하자고 제안했다. 

권수상 기자  luma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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