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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장, 내년 시정 `종미기신` 천명

나동연 양산시장이 내년도 시정을 `힘찬 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나 시장은 지난 1일 양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 새로운 시작을 도모한다는 종미기신(終美起新)의 마음가짐으로 힘찬 성장을 시정의 핵심 방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나 시장은 내년에도 올해 시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내년 하반기 출범하는 새로운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신규 사업은 최대한 자제하고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될 안정된 재정기반 마련에 중점 두고자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인턴지원 사업 대폭 확대,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구성, 장년층 채용기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운영 방법 등 검토, 해외무역 업무 대행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행복하고 편안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서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렌탈비 지원, 복지허브타운 건립, 다자녀가정 기저귀 바우처 지원, 유모차 걷기와 육아박람회 개최,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웅상문화예술회관, 시립수영장, 덕계스포츠파크 조성도 추진한다고 했다. 

안전한 도시를 위해서는 국도7호선 조속한 준공, 국지도 60호선 완전개통, 양산대교 재가설, 양산 2교 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미래성장 동력원 발굴을 위해서는 가산산업단지를 항노화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부산대, 경남도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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