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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5개 건의문 채택

이번 양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유치원 입학 대란 해소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등 5개 건의문 및 결의안이 채택됐다. 심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치원 입학 대란 해소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에서 발의 의원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교육행정을 질타했으며 경남이 유일하게 3층 보통교실을 불허하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호근 의원은 동면신도시지역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됐다. 이 의원은 건의문에서 동면 경찰 행정 서비스는 동면파출소가 있지만 1명으로 운영되는 치안센터와 다를바 없다며 파출소의 제대로 된 신설을 촉구했으며 신속한 구호활동을 위해 동면에 119안전센터도 신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차예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진대비 내진보강을 위한 정부지원 촉구 건의문은 양산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비율이 50%에 불과하고 내진보강 필요 학교 수는 65%로 심각하다며 내진보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또 내진 보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학교에는 내진보강 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병원에는 내진보강을 법적 의무화하라고 건의했다. 

이기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기수원지 소유권 이전 건의안은 행정구역상 양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나 부산광역시에서 소유 관리하는 법기수원지가 주차장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웅상 대체수원지 이용 등의 활용을 위해 양산시로 소유권 이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효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밀양시 단장면 일원 풍력발전기 설치 반대 결의안은 유니슨주식회사가 1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높이 100m, 날개 직경 113m 규모의 풍력발전

기 18기를 설치할 계획인데 풍력 터빈의 소음이 수면 장애, 청력손실 등을 유발해 주민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생태계에 악영향, 산사태 및 산림훼손이 우려되기 때문에 설치해서는 안된다고 건의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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