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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에 말(馬) 뛰놀다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
24일부터 2박3일간 열띤 경기
한 선수가 백마를 타고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 (나동연 시장 페이스북 사진)

전국각지 유수의 승마장, 승마클럽 소속 선수들의 자웅을 겨루는 승마인의 축제인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24~26일동안 황산공원 일원에서 양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참여 선수 200여명, 경기에 나서는 말은 140여 마리가 참여했으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7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시민들도 평상시 쉽게 접할수 없었던 광경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경기는 일반부, 국산마YH, 유소년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제1경기 마장마술D 클래스, 2경기 지구력(20km), 3경기 코스게임 지그재그와 6경기 장애물 60 클래스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4경기 장애물 80 클래스와 7경기 장매물 70 클래스는 통합부로, 5경기 장애물 80 클래스와 8경기 장애물 100 클래스 종목이 학생부와 일반부, 통합부로 나눠 진행됐다. 본 승마대회와 연계해 승마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말그림컬러링, 롤렛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대회는 승마인을 꿈꾸는 유소년 및 동호인 발굴과 말산업의 활성화와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회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제반시설과 진행이 순조로웠다. 이번 대회가 양산의 대외홍보 및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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