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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통사랑 정기 연주회 `감동`회원들 수준급 노래 실력 출중
재능 기부로 모은 성금 기부해

웅상통사랑(회장 신동현)이 지난 23일 오후 7시 웅상문화체육센터공연장에서 2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웅상통사랑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통기타를 사랑하는 웅상사람들의 모임인 `웅상통사랑`의 이날 정기 연주회는 권희 회원의 let it be와 윤영국 회원의 본능적으로 등 개인과 조별, 단체별 연주로 관객들에게 추억여행을 떠나는 신나는 힐링시간을 제공했다.

올해 4년차라는 `웅상통사랑` 동우회원 곽정애씨는 주부라고 해서 통기타 연주 실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 오래된 민요에서부터, 트로트, 창작동요,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며, 몇몇 회원들은 악보도 보지 않은 채 이들 곡을 훌륭하게 연주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라고 자랑한다. 웅상통사랑 신동현 회장은 우리 동우회의 모임 기간은 비록 짧지만, 우리 회원들은 훌륭한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 간혹 조금은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우리 "회원들이 매주 열정적으로 연습에 참여한 덕분에 연주 실력이 출중해졌다"면서 "통기타 실력뿐만 아니라 몇몇 회원들은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공연 때면 인기가 높다"고 자랑했다.

또, 올해 4년째 맞는 웅상통사랑은 명동공원 돗자리음악회 연주와 웅상지역아동센터 무료공연 등의 찾아가는 길거리버스킹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들 모금 공연을 통해 모은 성금 전액을 명동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지역문화행사에 재능기부공연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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